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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캔버라] 워킹 주부의 귀차니즘 모두의 간단 회사 도시락 싸기 (ft. 이불 밖은 위 험해!)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8:14

    전부 이불밖에 안좋은데 국경 너머는 나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 여행을 가면 24시각이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새벽부터 눈 뜨자마자 움직이고. 호캉스가 아닌한 숙소는 밤에 자기만을 위한 곳일뿐..하루종일 밖에서 쉬지않고 나쁘지 않으니 노시각 ᄒᄒ으로 나누어 돌아다니면 직성이 풀릴텐데... 반면에 여행 끝나고 집에 오니 집안이 다 되어 있는지 완전 집순이 'チョン이스토리아~'하고 가기가 싫어.그래서 나쁘지 않다는걸 아는 주위는 원래 내가 여행을 나쁘지 않은지 만나서 나쁘지 않아도 대화가 거의 여행관련 위주라서 막상 사는 곳은 집순이여서 아무데도 안간다고 하면 놀라워.(웃음) 만약 자는 장소가 시골ᄏᄏᄏ이라 그런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 나쁘지 않아의 20대를 돌아봐도. 여러곳에서살아봤는데..... 그때도 나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그 여행거리가 무한한 인도에서 살았는데 일할 때 이외에는 방에서 나쁘지 않으니까... (반면 요즘은 그게 후회된다.) 그래서 나쁘지 않은 캔버라 생활도 완전히 학업을 마치고 일만 시작한 후에는 평일 퇴근 후 저녁에는 되도록 약속을 잡지 말고.... 주이스리에는 거의가 강아지 산책&식재료 쇼핑 말고는 괜찮은데... 이번달에 여행갔다오고나서는 더욱더 심해져서 음식재료쇼핑도...... 퇴근 후 한인마트에 직접 필요한 거 몇 개 구매하러 갔다가... 한달간의 쇼핑은 패스...;; 전반적으로 가정생활필수품이 딱 이번달까지만 쓸수 있는 양이라서... 3월에는-쇼핑을 해야 하게. ​, 지난주에는 기미가 있어서 쉽게 회사 도시락 다였는데.. 이번주는 갑자기 신세지고, 간단한 도시락 전부... 그래서 중간사진 꽤 생략됐지..이번주 회사도시락 : 제육파김치볶음밥만큼 간단한 사회도시락도 없지만.. 좀 못생긴 일은... 내가 소화력이 너무 약해서... 3일째 되는 날(수요일)에서는 소화를 하게 하지 않고, 구 옥 대고 난리인.그렇게 볶아줍니다.음밥 도시락은 잘 싸지 못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같이 갑자기 예뻐해 올때만 비상용으로 만들어 본다... 그리고... 2월 김치로.. 오이 김치도 만들어 봤다. '-'


    한 입.흰색 오이 소금에 비벼서 씻어 sound십자 홈을 들고 소금을 끓인 물에 1시간 모두 sound 걸어 놓는 오이 김치도. 어렸을 때 집에서 많이 먹던 반찬은 없기 때문에, 호주 와서 나는 다 sound 2번째로 만드는 것 같다. 아내 sound로 만들었을 때는 유학시절.. 요리 초보자 단계였는데. 그때 백오이가 아니라 취천오이로 만들어서... 오이가 잘 안 익어서 십자 사이에 오이가 부러져 ᄏᄏᄏ 그때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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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워크에 돼지->파 김치->식사->깻잎의 순으로 볶다 파 김치에 모든 양념이 응집?! 되어 있어 특별한 간이 필요 없다! 여담입니다만, 프라이팬을 식기세척기에 습관적으로 계속 넣는 경우. 플라스틱 연결부위가 파열되어 금이 갈 수 있다. (아래 사진 참조) 우리는 수년간 쉐어생들과 같이 살아서 비싼 프라이팬 안문재 싼 거 사오면 이런 상관 없는데... 만약에 비싸다... 예를 들어, 아끼는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는 분은 어지간하면 식기세척기에 넣지 말고 손세척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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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김치를 넣고 볶으면 사방에 양념이 들어갈지도 모른다.sound 조심. 내 안에서 Mr. 빗이 한숨을 쉬면서 부엌을 청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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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넣고 나서..) 양념이 부족하면 파김치를 더 넣고 양념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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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가끔 절인 오이 가볍게 씻어 빠는 그 다음 부추와 섞은 오이소 넣고 하루 종일 실온에 보관하는 것.전혀 똥에서 이런 엉망이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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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내일 회사에 가져갈 도시락+냉동고에서 얼려놓는 화수목금 도시락, 지난주는 내내 중국인 직원 피해서 식사를 한대. 휴..다 sound하고 귀국, 다음 2주 지나도 좋을 것이다.라고 견해하면서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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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요건은 점심에 미리 만들어 놨다 초간단 오이 냉국 이것만 있어도 밥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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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일끝나고 넷플릭스에 앨리스를 보는데 거짓말 없이 한 번에 한 가닥이 잘 보이지 않아.. 방영당시 굉장히 난트렌드였는데... 벌써 새드엔딩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일까 보면서 계속 딴짓하다가... 빨리 이거 다 봐야지 사랑 불시착이랑 이태원 반으로 넘어갈지도 모르지만 어제 나쁘지 않게 혼자 사는 장도영이 화제로 오랜만에 봤는데 되게 공감되는 부분이... 자신은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소견하지만... 남들이 괜찮게 너는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답하는 게... 'My Life is Lonely, But I'm so Happy' 싱글은 아닌데 왠지 나쁘지 않은 집순이 생활과 같아서 굉장히 공감 ᄒᄒ 집순이어도 집에 있을 뿐이지, 집안이든 한시도 쉬지 않고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행복지수가 일반 사람보다 더 높은 건 확실하다는 거. 다만 이번 주는 몸이 갑자기 갑자기 회복하는 동시에 대 미혹이 동시에 불어 닥친 1주였을 뿐. 라고 변명해 본다) 또 하나 나쁘지 않고 인상 깊었던 게 신동엽이 조언했어요. "매일 신문을 읽고 일기를 써서 책을 1주일에 1권씩 읽으면 너희들의 인생이 바뀔 거에요"라는 것.그리고 그것을 실천합니다라는 것과 아형에서도 개그맨들이 나쁘지 않아서, 신동엽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을 보면 전 이야기에서 좋은 사람 같다.나는 신문도 읽고 일기는 블로그에 계속 적어놔서 요즘 책만 읽으면 되는걸까..? 다음 주부터는 다시 활기찬 나쁘지 않은 상태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귀찮은 일은 훌훌 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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