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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의 컴백을 보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6:51

    무엇을 주는지 ​-누가 MC몽(신·동현, 1979년생 가수)​-언제 2019년 10월 25한가지 ​-어디에서 대한민국 sound, 반 시장에서 ​- 어떻게 sound발발메 ​.무엇을 8집 CHANNEL--왜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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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MC몽이 새로운 소음반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몇 가지 관심있는 일이 있어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000년대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던 가수와 방송인이 오늘 날 왜 문제에 가운데에 있는지 한번 보세요.제일 처음에 저는 피플크루 때부터 MC몽의 소음악을 즐겨 들었어요. 특히 김태우씨의 피처링곡을 정말 좋아합니다.래퍼로서 엄청난 실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특유의 후렴구를 만들어내는 작곡능력과 그 후렴구를 부를 가수를 선택하는 감각에 뛰어난 프로듀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누가 피쳐링했는지 헷갈릴 정도.​ 그 그가 ​ 2010년 병역 면제를 목적으로 발치를 드렸다는 보도도 난 올해 총 12개 발치의 중, 고의 발치를 한 이가 04개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됩니다.​ 이 과정에서 입영 연기를 총 07번 자연의 신청했으며 그 중 두번은 7급 공무원 시험이 이유였습니다.이는 병역 브로커를 통해 원서만 넣고 시험은 보지 않는 수법이었습니다. 어쨌든 법원은 신경치료와 발치를 다소 음으로 한 의사의 진술을 종합하면 치과의사의 권고에 따라 이를 뺀 것으로 보여 병역면제를 목적으로 그랬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병역법 위반 혐의는 무혐의 소음(물증 불충분)으로 무죄. 입영 연기 신청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과인이 모든 귀취를 몰랐다고 판단되지는 않으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관련 사실 관계는 아래 링크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군요).^^)


    법적으로는 무죄지만 지속적인 군입대 연기, 결과적으로는 입대 불가능, 군에 가지 않았습니다.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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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스티브 유(유승준)에 대해 느끼는 내 감정과 비슷하다. 그의 무대를 보고 싶은 건 제 감성이지만 그는 대중 앞에 서면 안 된다는 게 제 논리예요.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이를 뽑든 말든 군 입대를 하든 이야기든 sound 악을 하든 스토리든 그건 그 사람의 자유죠.(무죄에 한해) 대신 이 행위를 한 공인을 비판하는 것도 자유롭고, 그의 sound악을 듣는 것도 자유입니다.타인의 취향을 평가하면서 MC몽의 sound악을 소비하는 사람들을 한심한 개돼지라고 하는 것도 과연 자유롭게 봐야 할까요?과인과 다른 선호에 대해 그것을 틀렸다고 규정하고 특정 기준을 강요하는 것도 자유입니까?남이 나쁘지 않아도 싫어하려고 그건 그 사람의 MASound에요.제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네요. MC몽 씨는 과거로 돌아가면 군대를 가겠죠.특유의 대중성 있는 후렴구를 만드는 감각은 타고난 것이지만 이런 결과를 초래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던 감각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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