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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지리, 인공위성 500기 구축 의도…‘자율주행 정확도 높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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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지리가 저궤도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기술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저궤도 위성은 지면 500~일 000km의 높이에 위치한 위성이었다 기본적으로 기상 관측이나 통신, 군사 정보 목적 등에 활용된다. 우리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아리랑 위성과 무궁화 위성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리그룹은 인공위성 연구를 담당하는 지스페이스(Geespace)를 중앙에 두고 사업을 벌인다. 구체적으로 중국 저장 성 타이저우(타이저우)에 생산 거점을 두고 2025년까지 500기 이상의 저궤도 위성을 생산하는 의도였다 이를 위한 연간 270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



    지리는 위성 기반의 고속 인터넷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했다. 이는 공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고속인터넷을 실현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지리는 2025년부터 관련 기술을 상용화하는 안이었다



    한편 테슬라도 인공위성 프로젝트 스타링크를 진행하고 있다.



    박·헌준 기자 hj.park@motorgraph.com[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 그래프(http://motorgraph.com)]



    모터그래프(http://motorgraph.com)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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