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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추천! (스포없소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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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혜빈입니다.여름방학동안 짚콕하면서 열심히 봤던 #넷플릭스 중에서 저는 #하이틴마니아...! 원래 장르는 특별히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현세가 힘들 때 아무 이유 없이 보기엔 딱인 것 같아요. www. 내 기준으로 재밌게 본 넷플릭스 하이틴 추천합니다 : D


    Netflix Highteen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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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커가 아니어도 괜찮아 (The duff)


    제일 먼저 재미있게 본 영화! 원제는 the duff, 여기서 더프라는 단어는 예쁜 퀸카의 들러리 친구들을 뜻하는데, 여주 비앙카가 그 더프에서 나옵니다.여주의 소꿉친구 웨슬리는 축구부의 인기 남성입니다.중요한 건 멋있는... 깔깔 (추천 이유 중 하나)


    여주는 성적 때문에 축구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남자친구의 과외를 맡는 대신 본인의 파트너와 잘 되라고 모종의 거래를 하게 됩니다.하지만 나쁘지 않다... 웨슬리의 전 여자친구 등..ᄏ장ᄏ그 둘을 가만둘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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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배경이 학교다 보니 청춘이라는 생각입니다.이런 영화에서 늘 아까운 클리셰 홈커밍 데이 장면도 오버하고, 좀 주의할 점은 공감성 수치를 느낄 수 있는 장면도 오버입니다.ᅲᅲᅲ


    개인적으로 duff를 아무렇게나 번역할 수 있는 그런 단어가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글제목이 잘 안걸리는 것 같아서 유감...윙커가 아니라도 나쁘지 않다고...?! 키린터입니다. 볼일도 적당하고 밝은 스토리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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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 걸


    이것도 재미있었던 영화야! 비교적 최근 나쁘지 않아.(웃음) 이름부터 임팩트?? 톨가르의 스토리입니다.여주 조디는 16세에 185cm를 넘던 키 큰 학생에게 학교에서 우이쯔콤키은 어떠냐고 할까의 움직임도 가끔 받고(;;), 각종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문에 부담을 느낀 조디는 피아노도 그만둘 정도. (아깝다)


    학교에 조디를 짝사랑하는 남자애는 있지만 동료일뿐..그녀의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스웨덴 교환학생! 키큰 그녀의 이상형이 등장하여 형세가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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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단순한 러브스토리뿐 아니라 우정스토리나 가족간의 스토리도 자신감을 갖고 조디 개인의 내면의 전천과 성숙해 가는 과정까지 담아 감정을 느낀 이런 스토리들. 하지만 결국 개인적으로는 감정에 흐르지 않는 스포일러 금지라서 여기까지. 하지만 내 감정은 들어가지 않는다.쿠쿠쿠


    또 외겹스타일이 아니라 가볍고 기린터에요. 보고 있어도 좋지만 감동적인 스토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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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리스(Clueless)


    일 995년에 자신 온 영화지만 아직 핫한 영화..!여주 점유율은 부유한 변호사의 아부지를 두고 비벌리 힐스이면 고등 학교에 다니는 트렌드 최고의 여자 학생입니다만, 대학 1학년 양형죠 시와 같이 살게 됩니다.​ 학교에 다이라는 여학생이 전학을 오면서 점유율은 친구 슈타디온과 함께, 촌스러운 그녀의 스타 1을 트렌드인 스타 1로 세련되게 변신시키고 싶습니다. 그것도 순수할 예정으로...(이쪽에서 엄청 상냥하지 않냐구ᄏᄏᄏ)쉐어는 그녀의 친구 디온과 디온의 남자친구를 보고 사랑에 대해 알게 되어 점번이 되는데 트렌드가 많아진 태국은 스시를 MASUnd에 넣고 있어...!!과연 점유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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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으로 유명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중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고르자면 이것을 하나위에 올리고 싶습니다. ᅲ_ᅲ 여자주인공 성격도 감정에 들어가고, 전부 영상미도 좋고, 비주얼과 함께 패션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w복고풍성도 제대로 느끼는 영화같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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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라 연어 대작전(Sierra Burgess Is a Loser)


    솔직히 추천글이긴 하지만 이건 ...증이내용 아이메 한마디로 짜릿한 영화였는데 - 근데 틴에이저들의 스토리니까 넣어보는.. 줄거리는 간단해요. 여주인 시엘라는 똑똑하지만 인기가 없어 로맨스와 동떨어진 학생. 내가 좋아하는 치어리더 퀸카의 베로니카가 나쁘지 않아 번호를 따러 온 남주에 1프로파일, 농담으로 시에라의 번호를 주신 것~(?)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주... 제 고모인 남주(노아센티네오)와 시에라는 설레임과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됩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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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내용이지만.. 자존감.. 사랑.. 우정..이런 내용이 자신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자아이의 행동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


    보다가 답답한 것도 많고 이해 안되는 것도 많았지만 다 두고 보니 나쁘지 않네. 노아센티네오의... 비주얼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하지만 스토리상 좋고 싫음이 있죠?! 그래서 추천이 아니라 소소 정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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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싱 부스(The Kissing Booth)


    제가 제일 먼저 소음을 본 영화-처소음에는 큰 기대도 없이 봤는데, 어쩐지 굉장히 재미있더라고요.wwww 여주엘은 같은날 태어나 예쁘지 않다대가족이고 단짝 남자친구입니다. 엘은 절친한 친구 리와 룰을 만들어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한다. 다양한 규칙이 있지만 그 중 1프지앙 아가 즉시 서로의 대가족, 동생과 사귄 지는 내용이다.(굳이 만든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웃음) 그냥 정정해..)


    하지만 리의 친형인 노아가 그녀의 신음소리에 들어오고, 정이 이야기의 결국 엘은 혼란스러워집니다. 룰을 を破る 수는 없으니까 - 노아는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인기남! 하지만 나쁜남자 st...? 소원 st다. 이렇게 보니 클리셰도 낭랑... ᄒᄒ 과연 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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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너 너무 유명한 감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아? 그런 영화였어요.저희 주인공 궁합도 너무 잘 맞았어요. 이수 트리 자체는 소소욧우, 마침 두근 두근 설레는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 개개인의 취향 죠교크스 ㅠ_ㅠ 소설이 원작에서 벌써 새 부스 2가 나온다더군, 내사 힘듬과 마찬가지로 속편이 나오면 꼭 볼 계획만 이네요:D​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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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이은카에서 살아남는 법 2(Mean girls 2)


    그리고 라스트!크이은카에서 살아남는 법 2이다니다.(크이은카 어쩌나.로 번역할 타이틀이 정예기 망네욕 웃음)매우 유명한 mean girls 1편은 등장 인물도 다르고 다른 내용.!!고등 학교에서 왕따 시키는 여학생의 아버지는 대단한 발명가 www를 굉장히 부자이지만 그는 새로 전학 온 여주인에게 내 딸의 아버지와 친구가 돼 주면 학비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합니다.


    조는 생각하면서 이걸 받아들여...? 아이비와 친해지다.새로 학교에서 남자친구의 타일러를 사귀게 되면서 퀸카 집단인 플라스틱의 리더 맨디가 핫한 전학생인 조에게 친구를 하자고 접근하지만 개성에 맞지 않아 거절하면 원래 본인을 나쁘게 만들기보다 돈 많은 아이비를 질투하고 괴롭힌 맨디는 정말 결국 타일러를 이용해서 조까지 괴롭히게 됩니다.과연 아이비 조, 맨디, 타일러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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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는.. 보면서 맨디하게 바라본 화가 본인방두..(웃음) 사실 한 편은 모든 점에서..좋았지만 그냥 가볍게 볼 수 있었고, 하나의 감동까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


    특히 플라스틱 맨디에서는 레지 책인 조지의 미워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상념이 없어 아쉬웠지만 속편이라는 생각보다 전혀 다른 영화라고 생각하니 아이비조 사이의 우정이 본인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래도 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초탄을 보신 분들에게는 기대하지 않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이상 철저히 제 기준으로 작성해봤어요 ᄒᄒ 넷플릭스 하이틴의 추천이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은 각기 다른 것입니다.적당히 참고하세요.이 강의 추천문에서 또 만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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